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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19일 충정, 대전 지역 호주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열려

최근 대학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들이 이력서를 조금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해, 해외 어학연수 및 유학은 기본이 된지가 오래이다. 더불어, 공인영어점수가 없으면 지원조차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소위 “스펙”이 되어야 지원이라도 해볼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호주 환율 하락세로 인해 미국, 캐나다에 관심을 가지던 사람들이 호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뿐 만 아니라,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많이 선택하고 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평생에 한번만 발급이 가능한 비자이며 만 18세에서 만 30세 사이의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비자를 받을 수 있다. 1년 동안 호주에 체류할 수 있으며, 어학연수는 최대 17주까지 가능하고,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어학연수와 일, 여행, 경험 모두를 할 수 있는 최고의 비자라고 할 수 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2시 대전 둔산동에서 개최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 필리핀 연계연수 세미나” 에 참가한다면 필리핀, 워킹홀리데이 전문가에게 자세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지난 6월에 개최 되었던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만큼, 이의 연장선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전 세미나는 첫 번째 전라도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하여 두 번째로 전국투어 세미나가 개최된다.

워킹홀리데이 뿐만 아니라, 호주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서 호주 명문대학교, 호주 국립기술 전문대학 TAFE, 사설 컬리지 등 호주 최고의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호주 최고의 호텔학교 블루마운틴 등 호주 유학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대전/충청 호주 유학 &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 및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접수를 통해 상담 내용을 미리 제공하면 현장에서 상담이 수월할 것 이다.

당일 참가자들은 여권을 지참하고 온다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을 무료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호주 유학 및 필리핀 어학연수 수속을 희망할 경우 호주 항공권 제공, 현지 공항 픽업서비스, 초기 정착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세미나 참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tudyinaustralia.kr) 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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