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대중강좌는 매월 단위로 주제를 정하고 관련이 있는 도서를 선정해 그 저자가 직접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9월 3일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10일에는 ‘떠나는 용기’, 17일에는 ‘아들과 떠나는 중국 배낭여행’까지 총 3차례 강의가 진행된다.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참조하거나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02-2133-02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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