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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유유제약,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腸)안에 화제’ 선보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성분과 함량을 갱신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뉴 장(腸)안에 화제’<사진>를 12일 선보였다.

뉴 장안에 화제는 신바이오틱스 개념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분 역할을 하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치커리뿌리 추출을 더해 최적의 유산균 생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5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이 포함돼 유해균 억제와 면역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고. 장속을 편안하게 하는 소화효소(알파아밀라아제·프토테아제·셀룰라아제)를 첨가한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위산에 의해 쉽게 사멸하는 유산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부원료로 푸룬(말린자두)농축분말을 넣어 장운동 효과를 높였다고 유유제약은 설명했다. 식물성 캡슐로 임산부나 어린이가 먹어도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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