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진 사진 카탈로그는 프랑스 의류 상표 메종 키츠네의 2015 F/W 컬렉션 중 하나다.
제품의 모티브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AU PAYS DU MAIN CALME)’로, 옷에 새겨진 다양한 무늬가 대한민국을 형상화했음을 바로 알 수 있다.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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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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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한국에서 만든 디자인보다 낫다”, “뜻밖에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국기”, “한국인들이 입으면 다른 느낌일 것”, “이 브랜드 많이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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