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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트럼프 스타일’ 도널드 트럼프 패러디 사진 화제
[헤럴드경제=조승연 객원리포터]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69)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다시는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그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풍자 사진들이 화제를 끌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다양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활용해 트럼프의 정돈되지 않은 헤어스타일을 꼬집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시도한 이 방법은 현재 하나의 ‘놀이’로 인식돼 많은 후속 게시물을 양산하고 있다.

<사진출처=Boredpanda>
<사진출처=Boredpanda>
<사진출처=Boredpanda>
<사진출처=Boredpanda>

한 해외 네티즌들은 “오바마 지지자들, 혹은 재벌에 대한 반감이 있는 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Boredpanda>
<사진출처=Boredpanda>
<사진출처=Boredpanda>
<사진출처=Boredpanda>

온라인 이슈 공유 사이트 보어드판다(Boredpanda)는 최근 ‘트럼프 스타일의 15가지 것들’이라는 주제로 순위를 정했다. 동물과 사물, 영화배우까지 총동원된 패러디 사진들은 ‘표현의 자유’라는 전제 아래 전 세계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Boredpanda>
<사진출처=Boredpanda>


sungyuny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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