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동빈 롯데 회장 귀국 “국민여러분께 죄송” 사과
[헤럴드경제]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2시 40분 김포공항 입국장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서 모습을 보인 신 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신 회장은 “사태가 빨리 해결되고 신격호 총괄회장의 창업정신에 따라 국내외에 있는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빨리 정상화되도록 발전시키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