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의 양면을 활용하는 트윈그릴이 휴가철을 맞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휴가시즌이 되면 고기를 굽는 바비큐 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야외에서 먹는 바비큐는 그야말로 휴가의 꽃이다.
직화구이는 벤조피렌의 발암물질이 발생되기 때문에 간접구이가 건강에는 더 좋다. 트윈그릴은 주물 간접구이로 고기의 육즙이탈을 막아 고기맛을 살려주고 기름이 바깥쪽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뒤집으면 볶음요리를 할 수 있는 프라이팬으로 변한다. 스팸이나 계란프라이,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다.
트윈그릴은 오는 8월 31일까지 57% 할인된 썸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