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한국 농업의 별’로 선정
건국대 설립자인 유석창<사진> 박사가 올해 광복 70년을 맞아 우리나라 농림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국 농업의 별’로 선정됐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학교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광복 70년 농림업 70년’ 행사에서 광복 이후 우리나라 농림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한국 농업의 별’ 13인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유 박사는 건국대 설립과 후학 양성으로 한국 농업과 농촌 발전에 크게 공헌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