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들은 어떤 래쉬가드를 입을까? ‘D컵 볼륨 몸매’배우 이채영과 ‘훔치고 싶은 복근’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선보여 화제다. 데뷔 초부터 명품 몸매로 주목 받았던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도 우월을 가릴 수 없는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번 화보는STL의 대표 래쉬가드인 ‘팝아트 래쉬가드-샤프란’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희는 상큼한 핑크 컬러의 래쉬가드를 선택, 보조개가 돋보이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여성미를 강조했다. 반면 이채영은 청량감 있는 스카이 블루 컬러의 래쉬가드로 섹시하고 스포티한 이지미를 표현했다.
가희와 이채영이 착용한 STL의 팝아트 래쉬가드는 래쉬가드에 팝아트 프린팅을 가미,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뛰어난 보정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노출 부담 없이 비치웨어를 입고 싶은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가희와 이채영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희, 이채영 래쉬가드, 우열을 가릴 수 없다”, “가희 이채영 같은 옷, 내가 입으면 다른 느낌!”, “가희 이채영 래쉬가드 화보,둘 다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래시가드 전문브랜드 STL은 신상 래시가드 168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S부터 4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기 때문에마른 체격이나 큰 체격으로 래쉬가드 구매가 어려웠던 분들도 원하는 래쉬가드를 구매하기 좋다. 또한 섹시스타 가희, 이채영의 화보는 물론 가희와 패셔니스타 추성훈의 커플화보 및 단독화보 등 연예인 대표 몸짱 남자, 여자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하여 남성, 여성, 커플 래시가드, 보드숏 및 웻슈트, 서핑수트, 워터레깅스, 레쉬가드 이너브라를 활용하여 세련되게 래쉬가드 입는 법을 추천해주고 있다. 올 여름 해변에서 주목 받는 나만의 래쉬가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팝아트 래쉬가드, 집업래쉬가드, 웻수트, 서핑슈트, 보드숏, 래쉬가드반바지, 웨이크팬츠 등 STL의 다양한 비치웨어 패션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STL (www.stlsnow.com) 의 레쉬가드 수영복 제품은 이태원매장, 학동매장, 두타매장, 현대백화점목동, 현대백화점가산, 현대백화점대구, 안산점, 부천점, 신세계인천점, 신세계죽전점, 수원점, 아주대수원점, 대전점, 여주375아울렛매장, 대구점, 양주브이플러스, 이천매장 등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외매장 보라카이점에서도 STL 레쉬가드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STL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