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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섹시함'…빅토리아 시크릿 '10인 10색' 엔젤들

[헤럴드경제] 새로 선발된 빅토리아 시크릿의 2015년 모델들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28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의 2015년 모델들이 미국 타임스퀘어에서 '바디 바이 빅토리아(Body By Victoria)' 행사를 통해 공식 활동에 나섰다.

미국 최대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은 매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인 '엔젤'들을 선발한다.


[사진=모두 빅토리아 시크릿 홈페이지 캡처]

지난 5월 어김없이 빅토리아 시크릿은 2015년의 엔젤스를 10명을 발표했다. 모델들은 스웨덴, 폴란드, 러시아, 네덜란드, 영국 등 다양한 곳에서 선발됐다.

빅토리아 시크릿을 거쳐간 모델들로 타이라 뱅크스, 하이디 클룸, 지젤 번천, 미란다 커, 샤넬 이만 등이 유명하다.
28일 행사사진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

현재 모델로 아드리아나 리마, 알레산드라 암브로지우, 다우천 크루스, 베하티 프린슬루, 캔디스 스와네포엘, 린지 엘링슨, 칼리 클로스 등이 활동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미국내에서 곤란하고 금기시 하던 란제리 접근을 쉽게 바꿨다는 평을 얻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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