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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식라섹 수술 8년 후에도 부작용 없이, 안전할 수 있을까?

최근 눈앤아이안과 엄승룡원장이 “라식8년 후, 그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최대 수술 8년후의 부작용 및 시력변화경과를 공개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눈앤아이안과에서 엄승룡원장에게 수술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12,000CASE가 넘는 사람들이 평균시력 1.0이상을 유지중이며, 부작용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검진을 통해 확인되었다. (주요5대 부작용기준) 

전문가들은 엄승룡원장의 수술결과는 부작용0%를 뛰어넘는 매우 안정적인 수술결과이며, 이와 같은 수술결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의 1순위를 50,000CASE연구 기반으로 만들어진 “라식 빅 데이터”로 꼽았다. 

라식 빅 데이터란 1992년부터 엄승룡원장이 수술한 케이스들의 수술결과, 수술경과 등을 연구분석하여, 만든 대규모의 수술데이터를 말한다.



엄승룡원장은 지금까지 연구한 50,000CASE가 넘는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하여, 환자들의 비슷한 사례들을 분석하여, 수술결과 및 경과와 안정성 등을 미리 예측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환자 개개인 눈 특성에 맞는 수술과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부작용뿐만 아니라, 수술 후 시력을 오랜 시간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처럼 눈앤아이안과 엄승룡원장의 수술결과는 22년의 세월 동안 50,000CASE가 넘는 연구를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엄승룡원장은 현재에도 대한민국 라식케이스 연구센터의 대표원장으로 끊임없이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눈앤아이안과에서는 안정적인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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