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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S 전면 패널 유출…달라진 점은?
[헤럴드경제=조승연 객원리포터] 올 가을 공개되는 애플의 아이폰6S 전면 부품이 공개됐다.

유출된 사진은 대만의 한 부품 공급업체에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관상 기존 아이폰6와 차이점을 찾을 수 없으며, 포스터치 등 세부적인 변경점도 언급할 수 없다.

9월18일 중국에서 발매될 예정인 아이폰6S는 개선된 A9 프로세서와 2GB 램,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이다. 중국의 IT 블로그 미디어 ‘MIC가젯’은 아이폰6S 가격에 대해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5288위안-한화 97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스터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유출된 사진에선 이와 관련된 어떠한 정보를 얻을 수는 없다. 네티즌들은 “포스터치에 대한 정보가 유출 됐으면”, “동일한 디자인이 매력적인지 모르겠다”, “2GB면 충분히 살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ngyuny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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