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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마을, 유기수산 신안바다 재래 김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친환경ㆍ유기농식품 전문점 업계 1위인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유기수산 신안바다 재래 김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유기수산 재래 김은 신안 앞바다에서 산 처리를 하지 않고 양식했으며, 유기농 대두유로 구운 유기수산 인증 김이다. 또 바다에 기둥을 박고 김발을 붙들어 자연의 햇볕과 바람을 맞아 키운 전통지주식으로 맛과 향이 좋다.

초록마을 유기수산 신안바다 재래 김은 전국 4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달 26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유기수산 신안바다 재래 김은 양식 단계에서부터 건조 및 최공 가공 단계까지 원료, 위생, 이력 등을 철저히 관리한 유기가공식”이라며 “앞으로도 초록마을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먹을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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