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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E, 아이만 가는 캐나다 조기유학 설명회 개최

관리형 유학으로 성공적인 조기 유학 컨설팅

국내 교육 환경에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들이 조기 유학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보다 덜 치열한 환경과 영어 등의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 졸업 후 해외 및 국내에서 다양하게 진로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조기 유학의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조기 유학 실패 시 따르는 위험 부담 역시 학부모들이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때문에 조기 유학 선택 시 믿을 수 있는 기관을 통하고, 지속해서 관리 감독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행복한교육 IGE’가 아이만 가는 캐나다 조기 유학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철저한 캐나다 관리형 유학으로 조기 유학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게 IGE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IGE의 아이만 가는 캐나다 조기 유학 설명회는 철저히 캐나다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조기 유학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이고, 현실 가능한 조기 유학의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캐나다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조기 유학 프로그램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캐나다 관리형 유학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가감 없이 제공한다. 또한, 관리형 유학이 필요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를 안내하고, 현지 중고등학교에서 내신 관리와 대입 준비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영어 기초가 부족한 아이의 북미 명문대 진학 가능성, 캐나다 조기 유학의 실패 및 성공 사례 등을 꼼꼼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조기 유학을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현지 학업 테스트와 컨설팅도 제공한다. 캐나다 해당 학년  Marth, English, Social study 테스트가 실시되며, 이후 학생 개별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조기 유학 비용만 낭비하는 도피성 유학을 방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항들을 안내한다.

테스트 후에는 부모의 예산에 맞는 유학 비용 설계, 2개월 단기 정규학교 경험 후 최종 결정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 소개, 현실적으로 입학 가능한 북미 대학 안내 등이 이어진다. 해당 테스트는 3시간 가량이 소요되며, 주말 별도 예약을 통해서 진행된다. 비용은 15만원이며, 향후 조기 유학 진행 시 수속비로 대체된다.

IGE의 아이만 가는 캐나다 조기 유학 설명회는 오는 8월 1일(토) 오전 11시~1시에 삼성동 하나은행 2층에서 진행되며, 문의는 전화(02-2051-0117) 또는 홈페이지(http://www.ige.kr/)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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