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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성,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휴먼패스 니프티검사(NIFTY), 예비맘 선호도 조사 압도적 1위

니프티검사(NIFTY), NIPT(비침습산전검사)중 브랜드 선호도 1위 올라
안정성, 기술력으로 예비맘들의 압도적인 지지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는 네이버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에서 진행한 NIPT(비침습산전검사)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NIPT(비침습산전검사) 브랜드 선호도 1위는 총 612명의 예비맘 중 95%가 선택한 니프티검사(NIFTY)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답변으로는 Harmony(하모니), Panorama(파노라마) 등이 나왔다.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NIPT(비침습산전검사)시장에서 니프티검사(NIFTY)의 브랜드 영향력이 압도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니프티검사(NIFTY)를 브랜드 선호 1위로 꼽은 이유에는 안정성이 70.71%으로 가장 높았으며 뛰어난 기술력이 2위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가격 순이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휴먼패스 관계자는 “댓글을 통해 예비맘들의 의견을 확인한 결과, 양수추출을 동반하는 양수검사 대신 미량의 혈액으로도 검사 가능한 니프티검사(NIFTY)를 선택했다는 글이 많았다”며 “니프티검사(NIFTY)에 대한 예비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니프티검사(NIFTY)는 태아의 염색체상에 존재하는 돌연변이인 삼염색체가 있는지 판단하는 검사다. 태아의 탯줄과 연결된 융모막과 융모(chorionic villi)안에는 산모의 혈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혈액에는 탯줄의 상피 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 중 생을 마감한 것들이 함께 존재하며 그 내부에 있는 태아의 DNA를 가지고 검사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니프티검사(NIFTY)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태아DNA가 4%이상 되어야 가능하며 임신10주부터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니프티검사(NIFTY)는 양수 추출이 없어 태아와 산모가 모두 안전하고 신경관결손을 제외한 모든 염색체검사가 가능하며 양수검사와 동일하게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염색체), 파타우증후군(13번 염색체) 등 삼염색체 증후군은 물론  성염색체 증후군인 클라인펠터증후군(47,XXY), 터너증후군(45,X and variants)도 99% 이상 확인 가능하며, 60%의 정확도를 가진 트리플•쿼드 검사보다 정확도가 월등히 높고 검사 결과 확인이 10일 이내로 더 빨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쌍태아인 경우에도 정확한 검사결과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휴먼패스는 니프티검사(NIFTY)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맘스홀릭 베이비에서 ‘태아기형아검사 전문가 게시판’ 운영으로 산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니프티검사(NIFTY)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먼패스(02-565-3767)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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