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쇼미더머니4' 탈락 충격 피타입, 셀카 속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 화제…'무서워 사람이야 귀신이야?'
피타입이 Mnet '쇼미더머니4' 2차 예선에서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묘한 셀카가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피타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BS #스페이스공감 이틀 동안 너무 즐겁고 감동적이었습니다. 10년 넘게 팬으로 남아준 의리있는 분들, 새로이 찾아주신 분들, 무대 함께 꾸며주신 동료들 모두 진심으로 고마워요! 멋있게 오래 살면서 은혜 갚을게요. (사진은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배경에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피타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쇼미더머니4' 탈락 충격 피타입 셀카 속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탈락 충격 피타입, 셀카 속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 화제될만해" "'쇼미더머니4' 탈락 충격 피타입, 셀카 속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 무서워~" "'쇼미더머니4' 탈락 충격 피타입, 셀카 속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 사람이야 귀신이야?" "'쇼미더머니4' 탈락 충격 피타입, 셀카 얼굴만 떠다니는 귀신 무섭다 헉"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피타입은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2차 예선에서 치명적인 가사실수를 연이어 범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