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밍스가 컴백 무대를 예고했다.

밍스는 3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뮤직뱅크' 컴백 무대입니다. 나 지금 떨리니? '뮤직뱅크' 밍스의 '러브쉐이크' 무대 기대해주세요. 아참 오늘은 여섯시 시작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밍스의 멤버 다미 지유가 입술을 내밀고 눈을 감아 포즈를 취했다. 특히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미모를 발산해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밍스는 지난 2일 신곡 ‘Love Shake'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알렸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