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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그만해” “회의 끝내”...막말 오간 새누리당 회의
[HOOC]새누리당이 2일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는 친박 김태호 최고위원이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종용하면서 파행을 겪었죠. 원유철 정책위원장 등이 “좀 더 기다리자”며 제지했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무성 당대표가 참다 못해 30분만에 퇴장했죠. 친박계 좌장 서청원 최고위원도 김 최고위원을 말렸습니다. “XXX”라는 모의원의 막말도 들렸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엮어 봤습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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