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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삼구 회장,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지원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박삼구(오른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1위 수상자인 임지영 씨에게 1년간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 후원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금호영재 출신인 임 씨는 순수 국내파로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ds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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