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소녀시대 컴백, 8명 멤버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눈길’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멤버들의 어릴 적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과거 방송된 MBC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에 출연해 크리스마스 특집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서현, 유리, 효연, 수영, 태연, 티파니 그리고 전 멤버 제시카의 어릴 적 사진이 담겼다.

먼저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턱을 괸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와 서현은 현재와 똑같은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이어 유리와 효연, 그리고 수영은 아기 때 모습으로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은 큰 눈과 뽀얀 피부를 자랑했으며 티파니는 여전한 눈웃음으로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PARTY' 음원을 공개한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