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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연, 가슴 성형 고백했다 '36으로 만들고 싶었다'


임지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 임지연의 가슴 성형 고백 또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의 방송인 임지연이 출연해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이때 그는 미혼 스타로 해당 방송에 출연, “32-24-34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50대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또 임지연은 성형 수술을 받았냐는 MC 김구라의 말에 “당연히 받았다”고 솔직한 고백을 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요즘 이 정도 안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사실 36으로 하고 싶었지만 안됐다"고 덧붙어 패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해당 방송 영상 공개에 네티즌들은 "임지연 가슴 욕심 대다나다", "임지연 오십에 가슴 관리까지 대단", "오십에 35라.... 흠... 패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ror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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