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제일모직 준지, 파리서 ‘마린 데님룩’ 선보여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디자이너 정욱준(제일모직 상무)이 이끄는 제일모직의 글로벌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 팔레드 도쿄에서 2016년 S/S(봄ㆍ여름 시즌) 파리컬렉션을 개최했다. 준지는 해군장교후보생(Mid shipman)을 뜻하는 ‘미디(Middy)’를 콘셉트로, 마린 룩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데님(Denim) 룩’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는 SAKS(뉴욕), 해롯백화점(런던), 갤러리 라파예뜨(파리), I.T(홍콩) 등 전세계 유명 바이어와 패션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amig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