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바도 끝났고 이제 집 가서 티비 봐야겠습니다. 사진빨 안 받는 우리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혜정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빠 조수훈은 훤칠한 얼굴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혜정과 조수훈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남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친오빠 훈남 오빠와 셀카구나" "아빠를 부탁해, 훈훈한 외모속 조재현 판박이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훈훈해"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대박"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사이 좋아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