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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알리 소노마, 라운드 빛낸 육감 몸매


28일 미국 세미놀 하드락 호텔 & 카지노에서 개최되는 'UFC 70' 료토 마치다 vs 요엘 로메로의 대결이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에 옥타곤걸로 활동했던 알리 소노마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모델 알리 소노마는 미국 출생의 금발 머리 미녀로 과거 옥타곤걸로 활동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가슴 굴곡을 훤히 드러내는 과감한 노출을 시도, 170cm에 34-35-35의 몸매를 화끈하게 자랑하고 있다.

그는 과거 한국 팬들에게 '검은색 옥타곤걸'으로 불리며 인기를 끈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알리 소노마.....이럴 수가 다시 돌아와요", "알리 소노마 요즘 뭐해? 보고싶구나", "UFC 옥타곤걸 하면 알리소노마지"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알리소노마는 은퇴 후 각종 비키니 콘테스트와 휘트니스 대회에서 입상하며 전문 휘트니스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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