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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브리핑> 全국민대상 ‘항균 무상서비스’
○…현대차가 메르스 확산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기존 현대차 고객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현대모비스와 함께 전국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보유 차량의 제조사에 상관없이 국산차 및 수입차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승용 특별 무상 항균 서비스’를 다음달 17일까지 제공한다. 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할부금을 유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아울러 현재 할인이 적용되는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기본할인 금액 대신 110%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메르스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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