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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문재인 대표....25일 정치권의 거친 ‘설전‘
[HOOC]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회법 개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죠. 거부권 행사 자체는 어느 정도 예견된 측면이 있습니다. 핵심은 박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박 대통령은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물론 여당인 새누리당 지도부를 겨냥, 날선 비판을 했습니다. 정치권의 충격파가 큽니다. 문재인 새정련 대표는 “대통령은 고집과 독선만 남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 그리고 여야의 설전으로 이어진 25일. 정치권을 달군 ‘거친 말’의 공방전의 정리합니다.


●날선 박근혜 대통령... ”배신의 정치, 국민이 심판해야“ 

[그래픽 & 일러스트레이션: 박지영]

●당황한 여당...“대통령의 뜻 수용, 그러나...” 
[그래픽 & 일러스트레이션: 박지영]

●총공세 나선 야당...“국민과 싸우자는 것:

[그래픽 & 일러스트레이션: 박지영]

25일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사진 공동취재단]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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