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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정 "남자들 오죽할까" 몸매 극찬 받아

치어리더 김연정이 몸매로 가수 에일리와 레이디제인에게 극찬 받았다.

김연정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프로야구 구단 치어리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연정은 치어리더들과 함께 춤사위와 매력적인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에일리는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야구장에서 남자 분들이 치어리더 밑에서 보는 것이 이해가 안 됐는데 알 것 같다며”며 “남자 분들은 오죽할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정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프로축구 울산 현대,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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