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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는 렉서스 인터내셔널 사이트에 ‘진짜로 탈 수 있는 호버보드를 창조했다’(Lexus has created a real, rideable hoverboard)라는 제목의 티저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37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화면은 호버보드를 자세히 보여주며 “알아내는 방법 그 자체가 문제였다”라는 자막과 영상은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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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가 공개한 렉서스 호버보드. <사진출처=렉서스 인터내셔널> |
짧은 영상이 였지만 놀라움에 다시한번 더 보게 만드는 영상이였다.
렉서스에 따르면 자기부상으로 움직이는 렉서스 호버보드는 이동시에 마찰이 발생하지 않으며 액화질소 냉각초전도체와 영구자석을 결합해 제작하했다고 소개했다. 렉서스만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된 디자인, 첨단 기술부터 천연 대나무까지 렉서스 브랜드가 사용하는 재료를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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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가 공개한 렉서스 호버보드. <사진출처=렉서스 인터내셔널> |
렉서스 호버보드는 렉서스 브랜드의 창의성과 혁신을 선보이는 렉서스 ‘어메이징 인 모션(Amazing in Motion)’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네 번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렉서스는 이 호버보드가 실제로 개발됐는 지 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동영상 출처=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