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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학왕’ 기안84 연재 늦어진 이유 들어보니…“감금당했다” 헉!

웹툰 ‘복학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작가 기안84가 감금당한 채 일을 하고 있던 사실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웹툰 ‘신과 함께’의 작가 주호민은 자신의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기안84한테 ‘너 네이버 사무실에 감금당한 채 만화 그린다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하니 이 사진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사무실을 배경으로 웹툰 작업이 한창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문에 적절한 사진이 보내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웃기다”, “기안84 감금당한 채 일하다니, 파이팅!”, “매주 '복학왕'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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