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키이스트 전속 계약 맺은 이유 봤더니...‘프로듀사’ 김다정 역 출연
배우 김선아가 키이스트 소속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으며 전속 계약을 맺은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듀사’에 출연하며 기대되는 신인으로 떠오른 배우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어 관심을 모았다.

키이스트에는 김수현, 배용준,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정려원, 손담비, 박서준, 이현우, 김현중, 박수진, 소이현, 왕지혜 등 거물급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김선아는 과거 2012년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해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KBS 2TV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출연해 기대되는 신인으로 떠올라 주목을 받았다.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키이스트 전속 계약 맺은 이유 소식이 접한 네티즌들은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키이스트 전속 계약 맺은 이유 봤더니 프로듀사 김다정 역 출연했지 재미있었어"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떳네"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김수현과 한솥밥 먹네 축하해"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프로듀사에서 활약 대단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