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절대바디라인' 유승옥, 운동 통한 메르스 예방 전도사 나서

'절대바디라인' 유승옥이 메르스 예방 전도사로 나섰다.

유승옥은 19일 YTN '호준석의 뉴스人'에 출연해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안티메르스 운동'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특별한 기구 없이 모두가 할 수 있는 운동인 '발레이션(PT운동과 발레운동이 결합된 운동)'을 선보였다.

또한 발레이션 운동인 '인아웃자세'와 '의자를 이용한 트위스트 운동'을 알려주며 몸매는 물론 건강까지 챙기는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호준석 앵커는 "유승옥의 삶,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었고, 유승옥은 "건강하게 오래살고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싶다"며 "여러분들도 열심히 운동해서 아름다운 몸을 디자인하셨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뜻을 밝혔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