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아우디 모델 중 가장 컴팩트한 차량인 ‘뉴 아우디 A1’을 국내에 출시하고 발표회를 갖고 있다. 최고 출력 116마력, 최고속도 200km/h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연비 1등급의 효율성을 갖췄으며, 가격은 3도어 ‘뉴 아우디 A1 30 TDI’ 3270~3260만원, 5도어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3370~37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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