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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유' 김소현, 어린 시절 사진 역시도 봤더니... '인형아냐?'
'후아유' 김소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인형같은 외모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후아유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상한 가정부'에서 한결이 어릴 적 소품사진으로 쓰고 다시 받은 사진들. 아주 애기 때도 있고, 조금 더 커서도 있고. 왕관도 쓰고 가짜머리 달린 머리띠도 하고! 재밌네요"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은 커다란 눈과 앙증맞은 입술 등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후아유 김소현은 '후아유-학교2015'에서 1인 2역 열연으로 호평을 받아 찬사를 얻었다.

후아유 김소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후아유 김소현, 어린 시절 사진 역시도 봤더니 인형아냐? 정말 공감간다", "후아유 김소현, 어머나 이뻐", "후아유 김소현, 정말 아기 때도 예뻤구나" "후아유 김소현, 김소현 연기 좋았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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