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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가 소식> 그랜드하얏트 서울 ‘서머 와인 디너’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그랜드하얏트 서울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에서 오리건&워싱턴주의 프리미엄 와인과 셰프의 고품격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머 와인 디너’를 진행한다. 4~6코스의 디너 메뉴에 와인을 곁들여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에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주재료로 이용한 아스파라거스 튀김, 아스파라거스 크림 수프, 아스파라거스 리조또, 쇠안심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 크로켓 등이 코스 메뉴로 준비되며, ‘샤토 생 미셸 에로이카 리즐링(Chateau Ste. Michelle Eroica Riesling)’, ‘도메 서린 이븐스테드 리저브 피노 누아(Domaine Serene, Evenstad Reserve Pinot Noir)’, ‘앤드류 윌, 시엘 두 슈발 빈야드(Andrew Will Ciel du Cheval Vineyard)’ 등 고급 와인을 소믈리에 팀의 설명과 함께 잔 단위로 즐길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세금 포함 16만6000원부터. (문의 및 예약 : 02-799-8161/2)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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