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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후계자 임명 인증샷 재조명 "징표로 내가 사용하는 칼 하나씩"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을 향한 관심을 모은 가운데 후계자 임명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연복 셰프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정식으로 후계자 2명을 임명했다. 앞으로 내 후계자이자 제자들에게는 징표로 내가 사용하는 칼을 하나씩 물려주고 제자라는 증거가 될 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명의 후계자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는 최근 방송가 대세로 떠오른 셰프 최현석, 이연복, 샘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의 아내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이연복이 바빠져 마음이 허전했다는 속내를 밝혔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후계자 임명 인증샷 재조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후계자 임명 인증샷 찍었네 징표로 내가 사용하는 칼 하나씩 그렇군"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후계자 2분 축하드립니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요리사에게 칼이란 소중하겠지 이연복도 이제 후계자를 그렇군"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후계자 임명되신 분들 영광이겠네요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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