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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자리, 여름맞이 ‘과실 에이드’ 3종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올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과실 에이드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음자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과실 에이드는 파우치에 담긴 과실액상차를 테이크아웃 얼음컵에 부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두가지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블랜딩해 깔끔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자몽&석류’, ‘레몬&민트’, ‘유자&홍차’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자몽&석류’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다이어트 푸드 자몽과 석류를 담았으며, ‘레몬&민트’는 상큼한 레몬에 페퍼민트를 첨가해 청량함을 한층 강화했다. ‘유자&홍차’는 유자의 달콤함과 홍차의 쌉싸름한 향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자아낸다. 가격은 파우치당 900원(170ml), 10개입 세트는 9000원이다.

한편 복음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수확되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과일잼과 과실차를 비롯해 과실 에이드, 블랜딩티, 빙수 시리즈 등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홈디저트류와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으로 영유아 전용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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