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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 풍란 500개체 무인도에 심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국립공원관리공단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풍란 500개체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무인도에 옮겨 심었다고 15일 밝혔다. 일명 ‘꼬리난초’라고도 불리는 소엽풍란은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노끈 모양의 굵은 뿌리가 바위나 나무 표면에 붙어 자란다. 7∼8월에 3∼5개의 하얀 꽃이 핀다. 사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자라고 있는 풍란.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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