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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24일까지 부분 폐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삼성서울병원은 14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송요원인 137번 확진 환자와 관련해 외래 환자를 받지 않고 병원 응급수술을 제외한 모든 수술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입원 환자 방문객도 전면 제한된다.

137번 환자는 환자 76명을 직접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환자에 노출된 52명의 직원은 자택 격리 상태에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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