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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폐 건강의 중요성’ 강연 펼쳐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에서 후원사 자격으로 참석해 오찬을 겸한 폐건강 관련 특강을 펼쳤다. 서효석 원장은 “폐는 큰 호흡기이고 피부는 작은 호흡기이기에 비염, 천식, 아토피 알레르기 3총사는 뿌리가 같은 한가지 병”이라며 “폐 청소를 통해 폐포에 쌓인 열을 해소하면 편도가 튼튼해져 알레르기 질환 역시 쉽게 치료될 수 있다고”고 전했다.

서효석 원장은 42년간 편도선염, 비염, 천식, 아토피 환자를 다수 치료하고 연구해온  권위자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미국의 뉴욕타임스에 총 11회에 걸친 건강캠페인을 집행해 화제를 모았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널리 알리고 있다. 서 원장은 “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메르스 등은 백신이 그때그때 달라져야 하지만 내 몸을 지키는 진정한 파수꾼은 절대 변하지 않는 튼튼한 편도이며 오직 튼튼한 편도만이 모든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내 몸을 철통같이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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