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디오리엔트메디컬의 성장보조기 톨스툴이 한국일보가 선정한 2015상반기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됐다.
톨스툴(TallsTool)은 대체의학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발반사요법에 의한 이론을 바탕으로 엄지발가락의 바닥부위 정 가운데 부분의 뇌하수체에 상응하는 자리를 눌러줌으로써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된 성장보조기이다.
양쪽 엄지발가락에 직접 착용하는 형태이므로 실내와 실외를 가리지 않고 항상 성장점을 자극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따라서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지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톨스툴은 엄지발가락 착용 성장보조기구로 실용신안등록을 마쳤으며 국제 발혈 치유협회에서 인증하는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실리콘의 몸체와 폴리프로필렌소재의 지압돌기로 이루어져있고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안전하게 착용 가능하다.
한편 한국일보는 올해로 9년째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국내 우수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 및 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신지식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제9회 2015상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제정, 시행했으며 성장보조기구 톨스툴은 2015년 상반기 특허대상에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톨스툴 문의전화(031-712-7576)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