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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 요리사에게 듣는 호주요리유학! 6월 호주유학박람회에서 만나보자!

연일 TV에서 쏟아지는 요리관련 프로그램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기존 포맷에서 요리를 추가하는 프로그램도 생겨나고 있다. 그 만큼 요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으며, 최근 스타 셰프를 꿈꾸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다.

유명 셰프가 되기 위해서 요리유학도 서슴없이 떠나고 있는 요즘, 가장 각광 받는 나라가 호주 이다. 호주는 관광산업이 가장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연관 산업들도 발전되어 있다. 그만큼 레스토랑, 호텔 등의 산업이 함께 발달하여, 요리유학을 떠나기 최적의 나라이다.

최근 호주 환율 하락으로 인해 학비 부담감이 많이 줄어 들었으며, 호주에서 요리사로서 취업의 길이 상대적으로 많이 열려 있으며, 호주 요리학교 졸업 후 호주 영주권 취득까지 가능한 것이 호주를 찾는 최고의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호주 요리유학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 볼 수 2015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가 오는 6월 27일(토), 28일(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7월 4일 (토) 부산 롯데호텔에서도 호주 유학박람회가 진행된다.

이번 2015 호주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유학스테이션은 호주유학전문 기업으로,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 강남, 종로, 홍대, 부산서면, 부산경성대, 호주 멜번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호주 단일국가로는 최대의 박람회를 년 3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호주 최고의 하스피탈리티 분야로 학생들의 진출을 돕고 있다.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꼬르동블루의 최우수 에이전트상을 8년 연속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호주의 여러 대학교와 전문대학, 호주 영어학교의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 되기도 하였다.

최근 서울 강남지사에서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3 우승자인 최광호가 참석하여 호주 요리유학 세미나를 진행하였으며, 또한 유학스테이션은 최광호의 출신학교로 잘 알려진 호주 윌리엄블루 컬리지의 최우수 에이전트 상을 수상하였다.

호주 윌리엄블루 컬리지는 한국에는 최근 마스터셰프 우승자를 배출해내면서 유명해 지기 시작한 호주 요리학교이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주 최고의 요리사 및 호텔리어를 양성하는 호스피탈리티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이다.

취업에 강한 윌리엄블루 요리학교는 학기 중 600시간의 유급실습이 포함되어 있으며, 유급실습 동안 경험과 경력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교 내 자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 학업기간 동안 실습이 가능하며, 이 레스토랑은 호주 내에서 최고의 트레이닝 레스토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호주 유명 호텔 및 레스토랑들과 산학 연계가 잘 되어 있어,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졸업 후에서 학생 관리시스템이 잘 유지되고 있어 졸업생 취업률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유학박람회에는 호주 요리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호주 요리학교인 호주 윌리엄블루 요리학교, 호주 르꼬르동블루, 윌리엄앵글리스 테입, 호주 전문대학 등이 호주 요리학교 관계자가 직접 참석하여, 학교에 대한 소개 및 입학안내, 호주 비자신청 등 호주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 할 것이다.

또한 호주대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호주영주권 등 호주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해결 가능하다.

2015년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 (www.uhakfestival.net)에서 가능하다. 사전 참가 신청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경품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세계적인 요리사, 호주 요리사, 호주 요리 영주권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미래를 위해 단 하루, 단 몇 시간 투자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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