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추진단 개소
경북 영양군 대천리에 2017년 개관할 예정인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추진단이 지난 8일 정부 세종청사 환경부에서 발족했다. 총 875억원을 들여 만드는 복원센터의 부지는 255만㎡ 규모이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