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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불법주차 용서않는 ‘대륙의 기상’
[헤럴드경제]불법주차를 하더라도 중국 건설현장 주변은 조심해야할 것 같다.

영국 미러가 보도한 동영상을 보면 포크레인이 앞 길을 막고 있는 지프와 BMW 자동차를 마치 장난감을 치우듯이 치워버린다. 심지어 BMW는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다.

영국 ‘미러’의 보도에 의하면 두 차량은 아무래도 불법 주차 중이었던 것 같다. 포크레인 운전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저지른 짓 같지도 않다. 왜냐면 무전기를 가진 남자가 이 모든 상황을 지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고급 자동차를 마음대로 밀어버리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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