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브라질의 한 남성이 뇌종양 수술을 받으명 그룹 비틀스의 ‘예스터데이’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수술 중이었음에도 음정의 흐트러짐이 없이 연주를 무난히 마쳤다.
이름이 안토니 디아스인 이 남성은 수술 중 총 6곡의 노래를 부르며 기타를 연주했다.
이는 환자 스스로 제아나해 의료진이 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죄 조직은 고통을 느낄 수 없다”며 그래서 가능했다고 전했다.
디아스는 종양의 90%를 제거하고 무사히 퇴원했다. 디아스는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는 은행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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