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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사미아, 경기남부ㆍ충청권 최대 매장 안성대리점 열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인테리어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경기ㆍ충청지역 최대 규모 매장인 안성대리점<사진>을 5일 열었다.

까사미아 안성점은 공도읍내 512스퀘어 패션몰단지로 매장을 넓혀 이전했다. 연면적 860㎡(250평)에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중. 1층에는 이불ㆍ션 등 패브릭제품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생활소품, 2층에는 침대, 책상, 소파 등 가구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까사미아 전 제품을 포함해 호텔식 고급 침구브랜드 ‘까사블랑’과 ‘까사미아키즈앤주니어’ 등 까사미아의 모든 패밀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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