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배우 이현우(왼쪽 두번째부터)와 백승주 국방부 차관,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박종우 사진작가, 이학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 단장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롯데백화점-국방부 문화 콘텐츠 제휴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4일까지 본점 1층 이벤트존에서 ‘도심 속 대한민국 병영체험전’을 운영하며 본점 갤러리에서는 17일까지 광복 70년, 분단 70년 기념 전시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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