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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대비 투자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전망 기대치 높아

무공해 청정에너지 사업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그 중 태양광을 이용한 사업이 점차 부각돼 이제는 햇빛도 돈이 되는 세상이다. 저금리 1% 금리 시대의 도래로 노후 준비가 더욱 힘들어졌다. 그러다 보니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인 수익형 상품 외에 태양광발전사업이 노후 준비를 위한 틈새 상품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베이비 부머(약 770만)세대의 은퇴가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는데 이것은 비단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나 우리 시대 문제가 될 수가 있다.

건강 100세 시대에 60세 전후에 은퇴를 해 약40년을 연금만으로 살아 갈수만은 없는 실정이며 은퇴자들이 바라는 연금 외의 수익이 월 2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설문조사가 나와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 사업은 신 재생에너지 녹색성장사업 보급 활성화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개인에게 부여해 향후 노후대책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속적으로 보장해 주는 사업이다.

발전된 전기를 한전에 매전 해 매월 연금식 소득 발생 기회를 보장한다. 퇴직 후 노후 대책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되면 한전 및 정부에서 보장하는 혜택을 받는 수혜자가 될 수 있다.

태양광발전소 투자는 공급 과잉 우려가 없으며 한전선로 용량이 남아 있을 경우에만 허가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업계 관계자는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과 세계적인 흐름을 볼 때 태양광 사업은 노후 준비뿐 아니라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태양광발전사업에 투자 시 건물옥상에 150%, 토지에는 120%의 가격으로 매입해 줌으로써 매월 연금식 소득보장을 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사업을 개인이 자가 설치하려면 시간과 함께 사업의 허가권과 같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사업의 인허가가 다소 복잡해 개인이 설치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기간과 예산,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애로 사항들을 해결해주는 업체가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주)썬 그린에너지’이다. 이 회사는 태양광시설의 전문노하우와 경력을 가진 업체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를 개발 및 시행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 3000kw급에 분양완료에 이어,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하구암리에 5000kw급 발전소를 분양하고 있다. 대규모로 발전소를 개발할 경우 소규모 발전소에 비해 토지 비용이나 모듈 같은 핵심부품 구입비용, 관리비용 등을 줄일 수 있어 수익률이 더 높다.

㈜썬그린에너지 담당자는 “대규모 발전소를 지어 이를 100kw씩 분할해 투자자들에게 공급하는 태양광 발전소 분양이다”고 말했다.

㈜썬 그린에너지는 99kw 단위로 1구좌 토지포함에 시공하고 있다. 또한 수익률이 13%이상으로 전망돼 은퇴자들이 바라는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더 자세한 태양광 발전에 대한 분양문의는 전화(042-824-1061)로 투자상담과 기술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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