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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重 외국인들 소외계층 어린이에 ‘희망 선물’
현대중공업에 파견 근무 중인 외국인 감독관들과 부인들이 주축이 된 고아원 후원회(Orphanage Committee)는 지난 27일 울산화정사회복지관에서 다자녀ㆍ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6명을 위해 성금 75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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