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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과거 5년 전 '보조개 훈남' 장래희망 재조명
훈남 셰프 맹기용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비린내 나는 꽁치샌드위치 '맹모닝'으로 혹평을 받아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장래희망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맹기용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래희망 공유"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맹기용은 댓글을 통해 "영화 '용의자'를 봤다"고 덧붙여 본문에서 지칭하는 대상이 배우 공유임을 추측케 했다.

이런 가운데 맹기용의 5년 전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맹기용은 지난 2010년 12월 1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젓가락을 입에 물고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맹기용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맹기용의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직후 맹기용의 꽁치 샌드위치 '맹모닝'으로 셰프 자질 논란까지 일어 인터넷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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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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