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는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 과즙 100%로 맛을 내 과일 본연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오렌지, 포도, 제주감귤, 사과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750ml 페트이며, 가격은 약 3100원이다. 특히 ‘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는 엄마가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싱싱한 과일을 챙겨주는 마음처럼 ‘어셉틱(Aseptic) 공법’으로 방금 딴 과일의 신선한 맛과 향 그대로 담아냈다. 무균상태에서 페트병에 저온으로 급속 냉각한 과즙을 담는 어셉틱 공법을 통해 생산됐다. 고온상태 유지 시간이 감소돼 과일 원료 고유의 신선한 맛과 향을 유지하고 비타민C 등 영양도 그대로 담아내 온 가족의 영양 균형을 돕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싱싱한 과일 그대로 맛을 낸 건강한 그린주스 ‘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는 비타민C 등 영양을 그대로 담아 칼슘 등 영양 성분이 가득한 우유처럼 가족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는 주부들에게 자신 있게 권해 드리는 프리미엄 주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지성’을 모델로 한 광고도 함께 선보였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